일지매갤러리의 효주씨 인터뷰중에 천국의 우편배달부 관련 인터뷰가 있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올려주신 일지매갤분들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보니 더 기대되는 천우배ㅠㅠㅠ
청순함의 안에 잠복하는 밝기
이면성의 매력 가지는 젊은 여배우
외형은 점잖은 것 같지만, 자신의 의견은 분명히 고하는 조선시대의 여성 은채를 연기한 한효주.
”봄의 왈츠”(06년 KBS)에서는 청순파를,
”비는들 있어 땅 정도”(07년 KBS)에서는 정에 약하고 사려깊은 히로인을 연기한 소녀는,
언제의 무렵때문인지 정숙한 여성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여배우의 한 명이 되었다.
인터뷰 당일, 동방신기의 제이 쥰과 공동 출연하는 신작 드라마의 촬영을 위해서,
쇼트보브로 나타난 그녀에게서는, 젊은 아가씨다운,
순진함이나 건강의 좋은 점이 느껴졌다.
그러나,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생각해 하나 하나 단어를 신중하게 대답하는 모습에는,
은채의 모습이 남아 있었다.
신작”천국에의 우편배달인”
일본다운 리듬감이 매력
- 신드라마”천국에의 우편배달인”(09년 방송 예정)에 출연하기 위해서, 롱 헤어를 싹독 잘랐다고 하네요.
어느 배우도 새로운 작품에 나올 때마다, 그 작품의 인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으로, 그 노력에 곧 깨달아 줄 수 있으므로 기쁩니다. (웃음)
머리카락을 자르고 기분도 편해졌습니다.
역할에 접근한 것 같습니다.
-어떤 역입니까. 신작 드라마에 대해 들려주세요.
어른을 위한 동화와 같은 드라마입니다.
환타지 소설같기도 해, 생과 죽어 관한 이야기이기도 해.
러브 스토리입니다만, 최초부터 끝까지
이야기가 꽉 차 있는 느낌이 듭니다.
제목의 길, 천국의 우편배달인의 이야기입니다. (웃음)
저는, 죽은 사람을 사랑하는 하나라는 아이를 연기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한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째서 저를 이렇게도 상처 입히는 거야? ”
라고 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람이라고 보내는 만큼, 다부지고 견실한 여성입니다.
그렇지만 한편에서는 약한 마음, 순수한 마음도 가지고 있어.
감정의 기복이 격렬한 역이므로 조금 걱정입니다만,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키타가와 에츠코씨의 작품입니다만, 각본을 보았을 때의 인상은?
한국과는 조금 리듬이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템포 좋게 진행되었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느리게 되거나.
대사를 소리에 내 말해 봐도, 웬지 모르게 위화감이 있어.
거기서, 일본어의 대본을 받아, 일본어의 기초를 공부해 내용을 이해하고 나서,
한국어대사를 말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해 보고, 쓸데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대사는 한국어이기 때문에.
그래서, 다소 위화감은 있어도, 대본에 써 있는 대로 연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결과가 될까는 모릅니다.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붙어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웃음).
-”미안하다,사랑한다”(04년 KBS)의 이형민 감독님이 연출이 담당됩니다만, 어떤 분입니까.
매우 상냥한 분이므로 긴장할 것은 없습니다만, 웃는 얼굴안에 무엇인가를 은폐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10회중 9회는 웃고 있습니다만, 나머지의 1회는 무표정하고, 상대를 긴장시킵니다.
등장 인물의 감정에 대해서, 생각해도 않았던 것을 지적 되거나 하고,
놀라기도 합니다.
-상대 역할의 재중씨의 첫인상은?
대단히 키가 커서, 얼굴이 작아서···.
눈이 크기 때문에 압력입니다 (웃음).
그렇지만 지금은 많이 허물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만났을 때부터, 아이돌이라고 하는 인상은 별로 받지 않았습니다.
빨리 친하게 안 된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그도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던 것 같고,
먼저 전화를 해 주거나
”경어로 이야기하는 것은 그만두자”라고 말해 주시고. 그 쪽으로부터 친하게 접해 와 주었으므로,
기뻤습니다.
-키스 씬도 있다고 합니다만, 재중씨 팬에게 미움받을 것 같네요.
죽을 만큼 걱정입니다. (사랑스럽게)
그렇지만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연기이니까! (웃음)
이미, 저의 홈 페이지에, 재중씨 팬이 액세스 하고 있습니다.
”재중오빠를 소중히 해 주세요. 재중오빠는 매우 좋은 사람입니다”
”키스 씬으로 NG는 금물입니다. 일발로 끝마쳐 주세요”라고.
출처 : 일지매갤 "너구린"님 (감사합니다!)
초록꽃별(dn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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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every boy who gave up a jour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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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Waltz" (2006 KBS) on the par innocent,
"The rain got people of the earth" (2007 KBS) hiroin delay the affection of the weak and thoughtful girl,
When a woman's virtue is due to the time when one of the doeeotda 떠올리는 ac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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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 can not help it, is not it, it's smoke! (Laughs)
Already, my home page, is access jaejungssi fans.
"You need to care for my brother and jaejung. Jaejung brother is a very good man "
"Don 't kiss ssineuro is NG. I want to kkeutmachyeo hairbreadth "said.
Source: iljimaeg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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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s, 8 de diciembre de 2008
[Info] Japanese magazine interview Heaven's postal wo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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