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2.08] Interview TVXQ?? Golden Disk

동방신기 “해외에 오래 머물 때는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
"앨범 한 장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땀방울을 잊을 수 없다. 앨범을 볼 때마다 우리를 도와주는 분들의 도움을 늘 생각한다."

앨범 판매 46만장을 기록하며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골든디스크 정상에 오른 동방신기는 앨범의 중요성을 대상 수상 소감으로 전했다. 대상 수상 후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멤버들은 부둥켜 안고 서로를 격려했다.

-지금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누군가.

"부모님과 팬클럽, 그리고 아버지와 같은 이수만 선생님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저희를 늘 지원해주시는 카시오페아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2006년 수상 후 두 번째다. 현재 심경은.

"첫 번째 수상때는 사실 얼떨떨했다. 지금은 음반이 극도로 불황인 상황에서 상을 받아 더욱 의미가 있다. 우리가 음반 시장을 되살리는데 일조했으면 좋겠다."

-어제 어떤 꿈을 꿨나.

"특별한 꿈을 꾼 건 없다. 피곤해서 그냥 잘 잤는데 안무팀 형들이 '우리 멤버들이 모두 사라지는 꿈을 꿨다며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데뷔 후 줄곧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가장 힘들었을 때나 슬럼프는 없었나.

"슬럼프는 없었지만 해외에 오래 머물 때는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 아플 땐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

-'주문'의 가사를 바꾼 뒤 첫 무대였는데 헷갈리지 않았나.

"어제 맹연습을 해서 헷갈리지는 않았는데 팬들이 워낙 큰 소리로 따라 불러줘 방송에선 어떻게 들렸는지 잘 모르겠다. 팬들은 원래 가사대로 노래 부르기를 바라셨던 것 같다."

-앞으로 어떤 가수로 성장하고 싶나.

"아이들 그룹이 싫지는 않지만 좋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인정 받고 싶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방신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우리 문화를 많이 알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특별취재팀


Software Trans: [NO GOOD] just for undestand what are they saying =)
Dong Bang Shin Ki "for a long stay abroad, when I felt a lot of loneliness"


"Ttambangul forget to enter the album can not make a chapter. Every time I see an album with the help of the people all the time to help us think."

Record albums and sold 46 million copies in 2006 rose to the top of the second golden disk of the importance of album TVFXQ to award said. After the award does not subject the joy of each other to encourage members to hold to our breast.

- Now who's the first can think.

"My parents and the fan club, and he can come up with the same teacher yisuman. Kasiohpeah city, we always bumping toyou thank fans."

The heart is After the second time in the award -2006. .

"The first award was the fact befog. Bulhwangin now in a major music award means it is more. Doesalrineunde helped us hope that the music market."

- Yesterday any dream.

"There's no particular was a dream. I'm so tired I slept well anmutim hyeongdeulyi 'We are all members of disappear kkwotdamyeo dream might be a good thing, he said."

- Ever since his debut at the most popular hard to have a slump or there.

"When you stay for a long slump is over, but I felt a lot of loneliness. Hurt like hell when I meet people who wanted to go back to Korea soon."

- 'Order' of the lyrics were changed hetgalriji did after the first stage.

"I did yesterday, the driller and hetgalriji fans so loud deulryeotneunji I do not know how the call in air. Fans to sing the original lyrics and hope to be done."

- We want to grow into any singer.

"Children do not hate the group as he would prefer a good song and performance. Dongbangsingi so I'll try to represent the Republic of Korea. What a lot of our culture should make it feel a responsibility."

Special chwijae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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