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기 드라마작가·제작자 한자리에 (천우배 관련) News.
국내 인기 드라마작가·제작자 한자리에
김수현, 김영현, 송병준, 김종학 등 국내 최고 인기의 드라마 작가와 제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6월 3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되는 '제4회 2009 아시아방송작가컨퍼런스'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9개국 톱 드라마작가 100명과 드라마 제작자 50명이 자리를 함께 한다.
'아시아방송작가컨퍼런스'는 아시아 각국 유명 TV 드라마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문화 고유의 동질성과 창작문화의 공감대를 활용하여 아시아 각국 드라마 시장에 대한 정보 공유와 이해를 도모하고 드라마 콘텐츠의 공동 개발을 목표로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개막 환영 만찬에는 최근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로 높은 시청률을 올린 국내 대표적인 스타 작가 김수현이 참석하며 이 외에도 '사랑해, 울지마'의 박정란, '대장금'·'서동요'의 김영현, '하얀거탑'의 이기원, '겨울연가'의 김은희·윤은경, '커피프린스'의 장현주, '카인과아벨'의 박계옥, '별을쏘다'의 윤성희, '호텔리어'의 강은경, '솔약국집아들들' 조정선 등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이 외에 드라마 제작자진도 참가한다.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등으로 국내 대표적인 드라마 제작자로 떠오른 김종학 감독(김종학프로덕션)과 드라마 '올인'의 김기범 대표(초록뱀미디어), '꽃보다 남자' 열풍을 일으킨 송병준 대표(그룹에이트)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연출자와 배우, 일본의 유명 드라마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한일 합작 드라마 '텔레시네마' 하이라이트 영상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 드라마에는 영웅재중, 한효주, 안재욱, 강혜정, 이지아, 강지환, 빅뱅의 탑, 승리 등이 참여했다.
한편,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참석해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며 인기가수 휘성이 축하무대를 꾸민다.
[세계닷컴]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좀 더 자세한 내용!!!
‘2009 아시아 방송작가 컨퍼런스’ 6월3일 서울 개막
아시아 최대의 국제 드라마 작가 컨퍼런스인 ‘2009년 아시아방송작가컨퍼런스’가 6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동아시아방송작가컨퍼런스’는 아시아 각국 유명 TV 드라마 작가들이 모여 아시아 문화 고유의 동질성과 창작문화의 공감대를 활용하여 아시아 각국 드라마 시장에 대한 정보 공유와 이해를 도모하고 나아가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드라마 콘텐츠의 공동 개발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과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9개국에서 유명 드라마작가와 유수 드라마 제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엄마가뿔났다’의 김수현 작가, ‘사랑해,울지마’의 박정란 작가, ‘하얀거탑’의 이기원 작가 등 한국 드라마 작가 30명과 ‘도쿄타워’의 나카조노 미호 등 일본 톱작가 30명, ‘유성화원(꽃보다남자)’의 치시린 등 대만의 톱작가 3명, 홍콩의 톱작가 2명, 중국 국민작가 왕리핑 등 중국 11명, 동남아 4개국 8명 등 총 아시아 9개국에서 대표적인 방송작가 8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금년에는 ‘태왕사신기’의 김종학 감독, ‘꽃보다남자’의 송병준 대표를 비롯해 아시아 유수의 드라마 제작자 40여명도 초청해 아시아 드라마의 이해와 실질적인 공동제작을 향한 교류도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아시아 각국의 대히트 드라마로 본 공통성과 상이성’이다. 아시아 각국의 주요 인기드라마의 내용과 특징을 알아보고, 유구한 역사속에서 다양한 문화유산과 가치관을 쌓아온 아시아인들에게 사랑받는 드라마를 탐구할 예정이다. 특히 발표자로 선정된 아시아 9개국 유명 작가들은 자신의 대표작을 상영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4일 오전에는, 중국 북경의 유명작가 ‘자이쥔제’의 발표와 그의 화제작 ‘자오단’ 상영이, 중국 상해의 국민작가 ‘왕리핑’의 최신작 ‘보모’의 상영이 있을 예정이다. 당일 오후에는 대만인기드라마 ‘유성화원(꽃보다남자)’,’도쿄줄리엣’등으로 유명한 대만 톱작가 ‘치시린’의 발표와 그의 화제작 ‘핫 샷’이 상영된다.
이외에도, 동남아 드라마 강국인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필리핀의 인기 작가 4명이 현지에서 가장 사랑받는 드라마 하이라이트 상영 및 드라마 트렌드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5일 오전에는, 2008년 일본드라마 중 최고의 시청률을 올렸으며, 우리나라에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NHK대하드라마 ‘아츠히메’의 상영과 작가 타부치 쿠미코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오후에는, 한국 법정드라마로서 방영 당시 탁월한 구성력으로 높은 평가와 시청률을 올렸던 SBS 드라마 ‘신의저울’의 상영과 유현미 작가의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5일 오후에는, 제3회 아시아방송작가컨퍼런스의 성과로서, 한일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일합작드라마시리즈 ’텔레시네마’의 국내 최초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회가 있을 예정이다. 동시에 금년에도 아시아 대표 작가들과 제작자들의 논의와 협력의 성과물로서 어떤 공동제작 성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라마는 현대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장르로 각광받고 있지만 드라마 작가들은 과거 별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 근래 들어 이들이 차지하는 역량이 재조명되면서 문화콘텐츠 창조자로서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에서는 아시아 드라마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창의적 콘텐츠 발굴의 최전선에 있는 아시아 각국 TV드라마 작가들의 교류가 급선무임을 인식하고 이미 3년 전부터 아시아 최초의 방송 작가 컨퍼런스를 만들어 개최하여 왔다.
제1회 컨퍼런스는 2006년 부산에서 열렸으며, 작년에는 ‘동아시아 드라마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중국 상하이에서 두 번째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4회 컨퍼런스에서는 그 동안 아시아 방송 작가들 간의 교류를 통해 일구어낸 여러 성과들을 발표하는 순서를 가질 예정이다.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배출되었던 아시아 공동 제작물 들의 성과를 사례 별로 재조명하고, 대외에 알림으로써 공동제작의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NHK 대하드라마를 집필했던 일본 유명작가 이치카와 신이치가 2006년 부산에서 개최되었던 1회 방송작가 컨퍼런스에 참가한 후 영감을 얻어, 한국인과 일본인의 사랑이야기를 부산을 무대로 각본을 쓴 영화 “花影(하나카케)”[꽃그림자]를 발표했다. 특히 한국 배우 김래원이 주연을 맡아 일본 영화 데뷔작이 되었으며, 주제곡은 SG워너비가 일어로 불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개최되었던 제3회 컨퍼런스에서는 ‘하얀거탑’의 이노우에 유미코, ‘파견의 품격’, ’요조숙녀’ 원작드라마인 ‘야마토나데시코’등을 쓴 나카조노 미호 등 일본의 톱드라마작가 7명과 한국의 제작진, 한류스타가 출연하는 신개념 한일 공동제작 드라마 시리즈 ‘텔레씨네마 프로젝트’를 발표하여 일본 전역에 큰 화제를 몰고 온 바 있다. 올해는 제작이 완료된 작품을 중심으로 아시아 최초로 텔레시네마의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회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한일합작 드라마로는 ‘프렌즈’ 등이 있었지만, 양국 간의 배우만이 출연하는 합작이 아닌, 일본의 대표적인 방송작가가 집필하고 한국이 제작, 연출, 배우출연을 진행하는 실질적인 공동제작의 시도라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텔레씨네마는 동아시아 방송작가 컨퍼런스가 올린 수확이다.
한편, 3일 컨퍼런스 개막 환영만찬에는 국내외 드라마 작가, 제작자 등 아시아 유력 드라마 관계자, 문화계인사, 정부관계자 등이 모두 참가하는 축하행사가 개최된다. 아시아 드라마 산업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기여한 국내외 작가와 제작자를 선정, 시상식도 있을 예정이다. 그 외에 한류스타 무대인사와 전통타악퍼포먼스, 대중음악 공연 등의 화려한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의 신현택 이사장은 “본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9개국의 대히트 드라마의 소재와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공통성과 상이성을 파악하여,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아시아의 드라마 작가는 아시아 영상문화콘텐츠를 창조하는 원천이자, 창의적인 바탕이 된다. 앞으로도 ‘아시아방송작가컨퍼런스’는 아시아 드라마 작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아시아의 영상콘텐츠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아시아 문화의 동질성을 배양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방송 드라마의 창작과 교류 그리고 아시아 방송 드라마 산업의 발전을 모색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사진출처 : 동네방네 ShyangA, 쭈웅♡, Pegasu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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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writers conference broadcast the popular TV drama writers in Asian countries gathered together in a unique Asian culture and cultural homogeneity and consensus, using creative drama in the market for Asian countries to understand and promote information sharing and joint development of content to Drama in the International Cultural Industry Foundation, are held regularly every year.
...
So l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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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rd conference was held in Nagasaki in Japan in hayangeotap of Yumiko Inoue, 'dispatch of the quality', 'My Fair Lady' original drama Mine 'Yamato nadesiko' and wrote nakajono Miho topdeuramajakga, including seven people in Japan and South Korea's production team, the New Korea-Japan co-production starring Korean Wave star Drama Series' Tele ssinema project released in Japan on the topic have been brought. The production of the completed work to Asia's first highlight video of Tele Cinema sangyounghoe seats are available.
Korea-Japan joint venture in Drama 'Friends' and was a joint venture between the two countries appeared not only an actor, writer, writing, broadcasting in Japan and South Korea leading the creation, production, actors are going to show that practical co-production of sidora will be big. East Asian writers conference broadcast by Telemundo ssinema is harvested.
Meanwhile, the opening of the 3rd conference, welcome dinner in the domestic and foreign drama, writers, producers and other Asian Drama influential officials, cultural experts, and government officials to attend all the celebrations are held. Exchange and development of Asia for drama writers and producers at home and abroad contributed to the selection, the ceremony will be. In addition, the Star bow and a traditional Korean percussion performance, such as popular music is a colorful celebration concert will be ahead.
International Culture Industry Exchange Foundation Chairman of the sinhyeontaek "This conference of the Asia-9 countries, and trend analysis of the drama of the coup, and the reward of a common understanding and the deeper understanding of the culture, and seeking cooperation I hope the opportunity will be "the" Asia's drama writers in Asia to create a source of content and visual culture, and is creative. The 'Asia broadcast writers conference in the Asia by strengthening the network between drama writers, visual content to the world ppeoteonagal of Asia to the Asian cultural homogeneity of cultures, it is based, Global Exchange and the Asia Broadcasting Broadcasting Department of Drama Drama development of the industry will try to find haenagagi,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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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talks about cultures fro Asia
about dramas ^^'
and JJ and the lasta drama is one becasue is two cylture? from actress from japan and jj is fro korea ^^
i don't understand that lol
but i showed because i love that pic of JJ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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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go, 31 de mayo de 2009
·☆ 090531 News. JaeJoong Drama 국내 인기 드라마작가·제작자 한자리에 (천우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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