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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by me xD usagi ♥
Extract of th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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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ddition, Kato Kenseuke
Male actor in his blog he show about bought the album of TVXQ's original CD.
."Songs, members Is Cool on the best!!
Now this album Listening suit Of muscle movement.
-How Do you feel music"
.
.
.LOL
Conplte note in Korean =)
Cred: /wngp5519 + usagi♥
얼마전 동방신기의 일본정규4집가 발매되었죠.
반응이 좋은 만큼 벌써 많은 감상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저는 특히 일본남성팬들의 반응을 블로그 검색으로 찾아봤습니다.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더욱 입지를 굽히려면 여성팬보다도 일반 남성팬들이, 즉 라이트팬층이 두텁게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하기에...
거의 어제오늘 올라온 글들이라 아주 따끈따끈한 최신반응입니다.
- 출처 : 유愛루비 아겨겨겨겨 님 글 中
* [오사카에 사는 20대 남성]
지난 3월 25일 동방신기의 최신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잠시 소개하자면 이들은 한국의 남성그룹입니다.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주위에서 별로 듣지 않길래 잘 몰랐는데, 그들의 음악을 듣게 된 계기는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을까?” 입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가사에 줄곧 이끌려서 깨닫고 보니 “어~째서~♪”하는 소리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거기에 목소리가 너무나 하이톤이라서, 그것도 어딘지 꽤나 섹시한 소리라서 마음에 더욱 깊이 다가왔네요.
이번 앨범 “The Secret Code"에는 R&B풍의 곡부터 발라드, 테크노 락 등 여러가지 장르가 들어있지만 역시 저는 발라드가 특히 좋습니다.
3번 트랙 ”어째서~“는 역시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노래방에서 부르면 음이 너무 높아서 전반은 간신히 부른다해도 후반에 가면 거의 죽어나죠.
5번 곡 ”Beautiful you“는 정말이지 가사, 곡, 목소리들 전체가 정말로 섹시한 곡이라, 남자인 자신도 반해버릴 것 같아요. (웃음)
9번곡 "TAXI"는 반대로, 실연당한 남자의 발라드.
11번곡 ”Survivor“는 테크노 락 같은 느낌으로 좋습니다. 하지만 진짜 너무 높아서 부를 수는 없군요.
12번 Kiss the BAby Sky는 J팝 같은 느낌이네요. 상쾌함이 가득한 뮤직비디오도 즐거운 분위기로 좋습니다.
그 밖에도 동방신기의 뮤직비디오들은 다 엄청나게 멋집니다. 새삼스럽지만 역시 좋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 [아이치현에 사는 (럭비를 좋아하는) 29세 남성]
오랜만에 CD를 구입했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다운로드만 하고 있었지만 몇년 만에 돈을 들여 구입했네요.
산 것은 DREAM COME TURE의 앨범「DO YOU DREAMS COME TRUE?」와 동방신기의 신보「The Secret Code」.
일단, 왜 동방신기인지를 설명할 필요가 있겠군요.
그들을 좋아하게 된지는 아직 얼마 되지않았지만, 그 계기는 동경에서 근무할 때 직장동료의 영향 덕분이었습니다.
여러 곡들을 듣다보니 동방신기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지금은 아침 출근시의 단짝친구처럼 되어서, 제 주위 분들에게도 열심히 권하며 동방신기의 좋은 점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다들 노래를 너무 잘해요. “노래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나는 점이 굉장히 좋습니다.
내가 “동방신기를 좋아한다”고 말하면 어딘가에 끌려갈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일단 속는 셈치고 들어보세요.
정말로 좋은 곡들이 많아서, 동방신기의 좋은 점을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아이치 현에 사는 중2 남자아이]
오늘 GEOS에 가기 전에 근처의 CD점에서 동방신기의 「The Secret Code」를 샀습니다.
역시 CD1장짜리를 샀네요. 사고나서 GEOS에서 좀 들어봤습니다.
집에 가면 아이튠즈에 곡을 넣어 제대로 들어보렵니다. 덧붙이자면, 카드는 재중이었습니다.
* [음악밴드를 하고 있는 20대의 남팬]
좋은 아침.
오늘의 “하나마루 카페(아침의 인기프로)”는 동방신기였습니다.
동방신기 멤버는 5명이서 같이 살고 있었군요. ^_^ 굉장히 사이좋은 그룹이다,
우리 밴드도 사이가 좋지만 같이 살 수 있을 정도는 아닐텐데... 하지만 투어 중에는 싫어도 함께 있으니까.
왠지 동방신기의 솔직한 모습이 보였다 싶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아침이었습니다!
: 이분은 꽤 동방팬이신듯.
지난 2월에 쓴 글에선 “간밤의 꿈에선 동방신기 멤버들이 우리 콘서트에 와서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하는 대화를 나눴다,
거짓말같이 멋진 라이브였다. 나는 수천명의 관객들과 하나가 되어서 불타오르는 대 인기 밴드의 보컬을 하고있었다.“라고 쓴 글도 있네요.
* [축구팬인 20대 남성]
동방신기의 NEW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CD 2장+DVD1장의 3장입니다. DVD에는 PV(7곡)과 라이브 다이제스트 영상이 들어 있습니다.
Bolero라든가, 영상으로 같이 보면서 들으니 끝내주네요! 정말로 감동받았네요. (*'ω'*) 울먹....
덧붙이지만 이건 지금 극장 개봉중인 “스바루”의 메인 테마곡입니다.
그 밖에도 좋은 곡들이 가득 들어 있으니 부디 직접 들어보시길! 아니, 그것보단 구입을 하시죠.
* [어머니의 영향으로 동방신기의 팬이 된 21세 남성]
AKB48(소녀 아이돌그룹)의 앗짱이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모양이네요.
: ‘앗짱’으로 추정되는 미소녀가 동방신기 사진을 들고 인증샷을 찍었네요. 팬인듯
실은 나도 좋아합니다.
“거짓말!” 하시려는 분들은 이전 제 글들을 보시길.
: 정말 동방신기 영상 게시글이 몇개 있었음
나는 동방신기를 그저 한국의 아티스트라고, 솔직히 말해 별로 인기는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TV에 이따금씩 나오는 걸 보면 인기 많구나 하고 실감합니다.
그전까지는 엄마가 계속 DVD따윌 보고 있길래 왠지 쓸데없는 착각을 하고 있었어요.
한국인 아티스트가 그렇게 많은데 역시 동방신기가 좋아진 거죠.
지금 생각하면, 요즘 TV에 나오는 한국인 아티스트라고 하면 역시 동방신기인거죠? 역시 동방신기는 굉장하구나아.
PS. 동방신기는 굉장했다.
* [한국어를 공부중인 동방신기 남팬 : 특히 준수팬]
어제 CD점에서 엄청나게 큰 소리로 신곡을 틀어주고 있었는데, 전부 다 취향의 곡들이라 들으면서 너무 기뻐서 무심결에 히죽히죽 웃어버렸습니다.
남들 눈에 상당히 수상한 사람으로 보였을지도. 머리가 이상한 팬으로 안보이도록 밖에서는 되도록 냉정을 가장하고 있지만 너무나 기쁜 나머지 그만 ...... 동방신기에게 폐 끼치지 않도록 이후에는 조심하겠슴다.
맨 처음 수록곡들이 발표되었을 때는 싱글 수록곡들을 모은 베스트 앨범같은 요소가 강하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택도 없는 착각이었네요.
아직 전부다 들어보진 않았지만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Nobody Knows
진짜 맘에 드는 곡입니다! 여기서 또 준수가 노래 너무 잘해!
엄청 에로틱한 가사도 동방신기가 부르면 신기하게도 상스러워지질 않네요. 피아노의 음색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크릿인 9096. 이것도 또 좋네요. 재중 꽤 하는데.
이 앨범, 전체적으로 창민이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감기에 걸려있어서 고생했다던데, 그 덕분일까 섹시한 소리가 되어서 노래에서 섹시함이 나오고 있네요.
물론 감기 탓뿐만이 아닌 노력의 성과라고 생각하지만요. 어쨌건 창민의 평가가 또 올랐습니다.
뭐, 그래도 결국은 준수가 최고지만요. 준수 노래 너무 잘해! 연발하지만 아무래도 전 시아 팬이니 용서해주시길.
물론 멤버 모두들, 그 미칠듯이 바쁜 일정 와중에도 정말 잘해줬습니다. 대 감동 감사합니다!
이상 전체를 들은 감상이었습니다. 아마 또 인상은 변할거같지만요.
*
그밖에도, 카토 켄스케(加藤慶祐)라는 88년생 남자 배우가 자신의 블로그에 동방신기의 앨범을 샀다고 인증샷을 올렸네요.
“곡도, 멤버들도 멋있어서 최고입니다!!
지금 이 앨범을 들으면서 복근 운동 중. 음악을 들으면서 하니 기분이 ↑↑업되네요”하고 오늘 글을 남겼네요.
그밖에 EXILE 팬이기도한 20대 남성이 동방신기의 콘서트표를 구하려고 애썼으나 결국 실패해서 속상하다는 글도 있었고...
게임을 좋아하는 어느 소년은 어제 동방신기앨범을 샀는데 엄마 돈으로 사느라 CD1장짜릴 샀다는 글도 있었고...
과연 팬층이 넓어지고 있군요. 그래도 블로그통계를 보면 아직 여성팬90% 남성팬10% 비율이지만..
이번 앨범에 정말 남성적인 쿨한 곡들이 많은거 같아서 남팬을 대대적으로 늘릴 좋은 계기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얼마전 동방신기의 일본정규4집
반응이 좋은 만큼 벌써 많은 감상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저는 특히 일본남성팬들의 반응을 블로그 검색으로 찾아봤습니다.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더욱 입지를 굽히려면 여성팬보다도 일반 남성팬들이, 즉 라이트팬층이 두텁게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하기에...
거의 어제오늘 올라온 글들이라 아주 따끈따끈한 최신반응입니다.
- 출처 : 유愛루비 아겨겨겨겨 님 글 中
* [오사카에 사는 20대 남성]
지난 3월 25일 동방신기의 최신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잠시 소개하자면 이들은 한국의 남성그룹입니다.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주위에서 별로 듣지 않길래 잘 몰랐는데, 그들의 음악을 듣게 된 계기는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을까?” 입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가사에 줄곧 이끌려서 깨닫고 보니 “어~째서~♪”하는 소리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거기에 목소리가 너무나 하이톤이라서, 그것도 어딘지 꽤나 섹시한 소리라서 마음에 더욱 깊이 다가왔네요.
이번 앨범 “The Secret Code"에는 R&B풍의 곡부터 발라드, 테크노 락 등 여러가지 장르가 들어있지만 역시 저는 발라드가 특히 좋습니다.
3번 트랙 ”어째서~“는 역시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노래방에서 부르면 음이 너무 높아서 전반은 간신히 부른다해도 후반에 가면 거의 죽어나죠.
5번 곡 ”Beautiful you“는 정말이지 가사, 곡, 목소리들 전체가 정말로 섹시한 곡이라, 남자인 자신도 반해버릴 것 같아요. (웃음)
9번곡 "TAXI"는 반대로, 실연당한 남자의 발라드.
11번곡 ”Survivor“는 테크노 락 같은 느낌으로 좋습니다. 하지만 진짜 너무 높아서 부를 수는 없군요.
12번 Kiss the BAby Sky는 J팝 같은 느낌이네요. 상쾌함이 가득한 뮤직비디오도 즐거운 분위기로 좋습니다.
그 밖에도 동방신기의 뮤직비디오들은 다 엄청나게 멋집니다. 새삼스럽지만 역시 좋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 [아이치현에 사는 (럭비를 좋아하는) 29세 남성]
오랜만에 CD를 구입했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다운로드만 하고 있었지만 몇년 만에 돈을 들여 구입했네요.
산 것은 DREAM COME TURE의 앨범「DO YOU DREAMS COME TRUE?」와 동방신기의 신보「The Secret Code」.
일단, 왜 동방신기인지를 설명할 필요가 있겠군요.
그들을 좋아하게 된지는 아직 얼마 되지않았지만, 그 계기는 동경에서 근무할 때 직장동료의 영향 덕분이었습니다.
여러 곡들을 듣다보니 동방신기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지금은 아침 출근시의 단짝친구처럼 되어서, 제 주위 분들에게도 열심히 권하며 동방신기의 좋은 점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다들 노래를 너무 잘해요. “노래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나는 점이 굉장히 좋습니다.
내가 “동방신기를 좋아한다”고 말하면 어딘가에 끌려갈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일단 속는 셈치고 들어보세요.
정말로 좋은 곡들이 많아서, 동방신기의 좋은 점을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아이치 현에 사는 중2 남자아이]
오늘 GEOS에 가기 전에 근처의 CD점에서 동방신기의 「The Secret Code」를 샀습니다.
역시 CD1장짜리를 샀네요. 사고나서 GEOS에서 좀 들어봤습니다.
집에 가면 아이튠즈에 곡을 넣어 제대로 들어보렵니다. 덧붙이자면, 카드는 재중이었습니다.
* [음악밴드를 하고 있는 20대의 남팬]
좋은 아침.
오늘의 “하나마루 카페(아침의 인기프로)”는 동방신기였습니다.
동방신기 멤버는 5명이서 같이 살고 있었군요. ^_^ 굉장히 사이좋은 그룹이다,
우리 밴드도 사이가 좋지만 같이 살 수 있을 정도는 아닐텐데... 하지만 투어 중에는 싫어도 함께 있으니까.
왠지 동방신기의 솔직한 모습이 보였다 싶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아침이었습니다!
: 이분은 꽤 동방팬이신듯.
지난 2월에 쓴 글에선 “간밤의 꿈에선 동방신기 멤버들이 우리 콘서트에 와서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하는 대화를 나눴다,
거짓말같이 멋진 라이브였다. 나는 수천명의 관객들과 하나가 되어서 불타오르는 대 인기 밴드의 보컬을 하고있었다.“라고 쓴 글도 있네요.
* [축구팬인 20대 남성]
동방신기의 NEW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CD 2장+DVD1장의 3장입니다. DVD에는 PV(7곡)과 라이브 다이제스트 영상이 들어 있습니다.
Bolero라든가, 영상으로 같이 보면서 들으니 끝내주네요! 정말로 감동받았네요. (*'ω'*) 울먹....
덧붙이지만 이건 지금 극장 개봉중인 “스바루”의 메인 테마곡입니다.
그 밖에도 좋은 곡들이 가득 들어 있으니 부디 직접 들어보시길! 아니, 그것보단 구입을 하시죠.
* [어머니의 영향으로 동방신기의 팬이 된 21세 남성]
AKB48(소녀 아이돌그룹)의 앗짱이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모양이네요.
: ‘앗짱’으로 추정되는 미소녀가 동방신기 사진을 들고 인증샷을 찍었네요. 팬인듯
실은 나도 좋아합니다.
“거짓말!” 하시려는 분들은 이전 제 글들을 보시길.
: 정말 동방신기 영상 게시글이 몇개 있었음
나는 동방신기를 그저 한국의 아티스트라고, 솔직히 말해 별로 인기는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TV에 이따금씩 나오는 걸 보면 인기 많구나 하고 실감합니다.
그전까지는 엄마가 계속 DVD따윌 보고 있길래 왠지 쓸데없는 착각을 하고 있었어요.
한국인 아티스트가 그렇게 많은데 역시 동방신기가 좋아진 거죠.
지금 생각하면, 요즘 TV에 나오는 한국인 아티스트라고 하면 역시 동방신기인거죠? 역시 동방신기는 굉장하구나아.
PS. 동방신기는 굉장했다.
* [한국어를 공부중인 동방신기 남팬 : 특히 준수팬]
어제 CD점에서 엄청나게 큰 소리로 신곡을 틀어주고 있었는데, 전부 다 취향의 곡들이라 들으면서 너무 기뻐서 무심결에 히죽히죽 웃어버렸습니다.
남들 눈에 상당히 수상한 사람으로 보였을지도. 머리가 이상한 팬으로 안보이도록 밖에서는 되도록 냉정을 가장하고 있지만 너무나 기쁜 나머지 그만 ...... 동방신기에게 폐 끼치지 않도록 이후에는 조심하겠슴다.
맨 처음 수록곡들이 발표되었을 때는 싱글 수록곡들을 모은 베스트 앨범같은 요소가 강하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택도 없는 착각이었네요.
아직 전부다 들어보진 않았지만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Nobody Knows
진짜 맘에 드는 곡입니다! 여기서 또 준수가 노래 너무 잘해!
엄청 에로틱한 가사도 동방신기가 부르면 신기하게도 상스러워지질 않네요. 피아노의 음색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크릿인 9096. 이것도 또 좋네요. 재중 꽤 하는데.
이 앨범, 전체적으로 창민이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감기에 걸려있어서 고생했다던데, 그 덕분일까 섹시한 소리가 되어서 노래에서 섹시함이 나오고 있네요.
물론 감기 탓뿐만이 아닌 노력의 성과라고 생각하지만요. 어쨌건 창민의 평가가 또 올랐습니다.
뭐, 그래도 결국은 준수가 최고지만요. 준수 노래 너무 잘해! 연발하지만 아무래도 전 시아 팬이니 용서해주시길.
물론 멤버 모두들, 그 미칠듯이 바쁜 일정 와중에도 정말 잘해줬습니다. 대 감동 감사합니다!
이상 전체를 들은 감상이었습니다. 아마 또 인상은 변할거같지만요.
*
그밖에도, 카토 켄스케(加藤慶祐)라는 88년생 남자 배우가 자신의 블로그에 동방신기의 앨범을 샀다고 인증샷을 올렸네요.
“곡도, 멤버들도 멋있어서 최고입니다!!
지금 이 앨범을 들으면서 복근 운동 중. 음악을 들으면서 하니 기분이 ↑↑업되네요”하고 오늘 글을 남겼네요.
그밖에 EXILE 팬이기도한 20대 남성이 동방신기의 콘서트표를 구하려고 애썼으나 결국 실패해서 속상하다는 글도 있었고...
게임을 좋아하는 어느 소년은 어제 동방신기앨범을 샀는데 엄마 돈으로 사느라 CD1장짜릴 샀다는 글도 있었고...
과연 팬층이 넓어지고 있군요. 그래도 블로그통계를 보면 아직 여성팬90% 남성팬10% 비율이지만..
이번 앨범에 정말 남성적인 쿨한 곡들이 많은거 같아서 남팬을 대대적으로 늘릴 좋은 계기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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