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nes, 31 de octubre de 2008

·♥[News] Yunho - hanseongju,Couples Younghonam dialect 유노윤호-한성주, 연상녀 연하남 영호남사투리 커플 등극



유노윤호-한성주, 연상녀 연하남 영호남사투리 커플 등극

Basically said on the dialect of the two artists =)

I think that is when yoonho and changmin went to a television program .. that was recorded on 30 and since that yoonho talk in their dialect with another artist [ [picture] and that what they say is caused surpprise??? of panelist .. I think mc x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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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 Bang Shin Ki yunho and hanseongju accent reminiscent couple said
that yeonha younghonam .

[뉴스엔 이현우 기자]

한성주와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연상연하 영호남 사투리 커플'이 됐다.

30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등장부터 아줌마 패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날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전라도 광주 출신이라는 사실이 전해지자 이경실은 특유의 걸죽한 전라도 사투리로 말을 걸었고 유노윤호는 노련하게 이를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사투리 배틀에 부산출신 한성주가 경상도 사투리로 불쑥 끼어들어 유노윤호에게 호감을 표시하자 즉석에서 아줌마 패널들은 '연상연하 영호남 사투리 커플'이라며 짝을 지어 준 것.

동방신기 출연에 화색이 돈 것은 비단 한성주 뿐이 아니다. 동방신기 옆자리에 앉은 임예진은 녹화내내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너무 행복하다"를 연발했고 다른 패널 역시 "오늘이 잔치날"이라며 녹화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2회 분량이 녹화가 진행된 '세바퀴' 두번째 녹화에서는 SS501의 김형준과 김규종이 출연해 아줌마 패널들의 행복한 미소는 이어졌고 '무한도전'의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가 나란히 출연해 상대적인 천대를 받으며 진땀을 뺐다.

이현우 nobod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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