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eves, 25 de septiembre de 2008

[Trans]DBSK: "We have a absolute objective"------- "우리에게는 절대 목표가 있어요" 동방신기가

Cred: micky fan + tvxqperu

Trans coming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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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절대 목표가 있어요" 동방신기가 4집 '미로틱(Mirotic)'으로 컴백했다.

4집 앨범의 타이틀곡 ‘주문’을 들고 약 1년 7개월 만에 국내로 복귀한 그들은 데뷔때 풋풋했던 소년들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건장한 청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동방신기의 4집은 역동적인 댄스가 특징인 SMP(SM Music Performance)에서 벗어나 유럽, 일본, 한국 작곡가들이 참여해 새 옷을 입었다.

2004년 데뷔곡 ‘허그(Hug)’로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로 다가선 뒤 ‘라이징 선’, ‘오’-정.반.합.("O"-正.反.合.)을 통해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방점을 찍고 또 한번의 변화를 줬다.

유노윤호는 “동방신기가 해왔던 음악 스타일과 차별화 하기 위해 대중성에 맞추려고 노력했다. 이번 앨범은 대중성을 포함하고 나머지도 잃지 않으려고 한 앨범”이라고 4집을 설명했다.

4집에서는 멤버들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시아준수가 '노을..바라보다'의 작사, 최강창민이 일본 3번째 음반 수록곡 '러브 인 디 아이스(Love in the Ice)'의 작사를 맡았다. 또 영웅재중은 '롱 넘버(Wrong Number)'에서 랩메이킹과 랩을 소화했다.

음악만 변한게 아니다. 멤버들 모두는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유노윤호는 “두달 동안 채소만 먹고 지방만 5kg을 태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silly trans lol~~~~ sorry T______________T is hard trans Y_Y



"We've absolute goal"
Dong Bang Shin Ki Vol 4 'mirotik (Mirotic)' was the comeback.

4 album title song ; with 1 years, about 7 months after they returned to Korea to find their debwittae putput not be able to see the boy, a sturdy young man on his back.

The house featuring a dynamic dance of the 4 [añlñbum i guees ] SMP (SM Music Performance) from Europe, Japan and South Korea are participating composers new clothes.

2004'hug (Hug)' image as a friendly and popular toward the 'Rising Sun', 'O~~' - ( "O" -正.反.合.) Dynamic with Once again taking to the performance of the change.

Yunho the "Dong Bang Shin Ki music style and have been trying to fit in popularity in order to differentiate. The album includes a popularity not want to lose the rest of the album" he said about 4 aalbum.

4 album also seen the participation of members.
Xiah the .. look at the lyrics afterglow , in Japan, 최강창민 [changmin ] the third album ' Love in the Ice' was the song too.

Music not changed. With the muscular body of the members were all.
Among them, yunoyunho "in chaesoman[??] eat for two months 5kg taewotda jibangman ".




They recorded 23 songs in 12 Categories of them has said.

Yoochun that "all of 50 or more for this album, in which more than 30 songs, I sseodwoteoyo. But we had a lot of the songs was better than the next opportunity mirwodwotjyo song. "Smile and said.

7 months to 1 years of the Dong Bang Shin Ki gongbaekgi members like this one out, the time of travail for completion of the house was 4.

Members of "pride our people and to the house a stroing 4º" , this Dong Bang Shin Ki 'I want to show that" in the future activities. [that's is them objet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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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버들은 이번 앨범은 수십곡의 데모곡을 받아 23곡을 녹음했으며 그중 12곡을 엄선했다고 강조했다.

믹키유천은 “이번 앨범을 위해 모두 50곡 이상, 그중에서 저도 30곡 이상 자작곡을 써뒀어요. 그러나 우리의 자작곡보다 더 좋은 곡이 많았기에 다음 기회로 미뤄뒀죠."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처럼 동방신기에게 1년 7개월이라는 공백기는 이렇게 멤버들 마음에 쏙 드는 4집을 완성하기 위한 산고의 시간이었다.

멤버들은 “자부심이 강한 4집을 통해 우리를 기다려준 분들에게 '이게 동방신기'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 목표를 전했다.

기사정보



동방신기 “올 연말 시상식은 우리 잔치 만들고 파”JES|김성의 기자|2008.09.25 12: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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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노래 불러봐도 되요?"

인터뷰가 끝나고 기자들이 퇴장하자 동방신기는 옆의 노래방 기계를 신이나 틀었다. 서로 마이크를 놓지 않고 옥신각신 재밌다. 방금 전까지 인터뷰 하며 보여줬던 진지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좋아 죽겠다는 표정이 스물을 갓 넘은 아이돌 가수임을 증명하는 듯 하다.

24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노래방에서 인터뷰를 가진 5인조 남성 그룹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오리콘 위클리차트 3번 1위를 하고 활동하는 동안에도 한국이 내내 그리웠다. 거짓말처럼 들릴진 몰라도 국내 팬들에 대한 그리움과 열정을 가장 많이 녹여낸 앨범"이라고 말했다. 1년 7개월 만에 내놓은 4집 '미로틱'은 어떤 모습일까.


▶"SMP만 잘할 수 있는 그룹? 오해 깨고 싶어요"

화려한 퍼포먼스와 칼로 자른 듯 맞춘듯한 군무, 빠른 템포에 강렬한 멜로디가 특징인 SMP(SM퍼포먼스). 1집 '허그'이후 줄곧 SMP를 대표곡으론 내놓았던 동방신기는 '미로틱'에서 중간점을 찾았다. SMP의 강렬함은 있지만, 멜로디는 약간 대중적이다. "SMP만 잘할 수 있는 그룹이라는 오해는 받고 싶지 않았어요. 우리를 가장 잘 동방신기스럽게 포장할 수 있는 음악이 SMP이란 사실은 분명하지만, 다른 음악으로도 여러분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죠."

수록곡 12곡을 위해 녹음을 완성한 곡만 24곡이 되고, 기존 작곡가보다 편향된 성향이 없는 다른 작곡가들의 곡을 더 많이 받았다. 보아의 미국 진출곡 '잇 유 업(Eat You Up)'의 작곡가인 레미& 트롤센 등이 '주문(Mirotic)'의 곡을 썼다. '낙원'은 휘성이 작사했고, '플라워 레이디'와 '러브 인디아이스'등 외국 작곡가의 곡도 눈에 많이 띈다.



▶"유천이는 작곡을 50곡 이상"

멤버들의 실력 발휘도 여러 곡에 드러나 있다 시아준수는 '노을..바라보다'를, 최강창민은 '러브 인디 아이스'의 가사를 썼다. 영웅재중은 '롱넘버'에서 랩 가사를 쓰고, 랩 실력을 보여줬다. 선배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은 영웅재중의 솔로곡으로 새롭게 편곡돼 재탄생됐다.

"작곡에 관심이 많은 유천이는 50곡 이상 썼고, 멤버들 모두 이번 앨범에선 우리 색깔을 더 많이 내리라 욕심을 냈죠. 전 곡을 작곡가의 요구대로 한번, 멤버들의 곡해석대로 한번씩 따로 녹음해서 곡을 녹음할때 우리 의견을 많이 반영했어요. 너무 오랜만에 한국활동을 하는 것이라, 이렇게 하는 것만이 팬들의 사랑에 부응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영웅재중)

지난 3집에서 다섯 손가락의 '풍선'을 리메이크해 아버지와 아들 세대가 함께 부르는 노래를 부르는 즐거움을 느껴봤던 이들은 "시간이 한참 한세대가 지났을 때, 우리 노래가 '불후의 명곡' 처럼 다른 후배가수들이 리메이크 하고 싶어하는 그런 노래로 남겨졌으면 한다. 시대가 지나도 죽지않는 노래를 갖는 것이 우리의 절대 목표다"고 말했다.



▶"올 연말 시상식이 기대되요."

동방신기는 24일 예정된 4집 발매일을 이틀이나 늦췄다. 4집 선 주문만 33만장이 넘어서면서 급히 물량을 맞추지 못해서다. 지난해 음산협 집계 결과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SG워너비의 4집(19만장)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음반 불황기에 괄목할 만한 판매 수치다. "처음엔 소속사에서 우리 기분 좋게 해주느라고 거짓말을 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정말이더라구요. 직원들이 밤을 새서 스티커와 재킷을 CD케이스에 넣고 있다고 해서, 제가 '저라도 좀 도우러 갈까요?'하고 했습니다. 행복하고 감사하죠."(유노윤호) 지방만 5kg 태웠다는 유노윤호와 깜찍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유노윤호, 다들 기름기 쫙뺀 탄탄해진 몸매가 눈길을 끈다.

"두 달동안 계란만 먹고,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만 관리했어요. 거의 2년만에 뵙는 거잖아요. 보여줄 것도 많고, 벌써부터 올 연말 시상식이 기대되요. 좋은 결과를 내서 부러움을 받기도 하지만 저희는 아직도 많이 배고프고, 목 마릅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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